파랑새 쉼터 또 다녀왔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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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댁이 근처라서... 파랑새 갔다가 가려했는데..

 

ㅎㅎㅎㅎ  늘 계획대로 되질 않아용.

 

1박2일 계획이었는데..2박 3일이..^^

 

금요일 급히 보배님 연락왔어요.. 본인 지금 아깽이들 때문에  병원에 계셔야한다고...

 

임보자가 갑자기 알레르기 때문에 병원에 있다고.  이럴때는 사람이 먼저라며...(맞는말씀)

 

아이가 금요일 밤부터 혼자 있어야 한다... 아이좀 대리고 와달라고...

 

이 말을 듣는순간... 아.. 아이 혼자??? 

 

급히 퇴근하고... 울 아이들, 길냥이들 사료 물 넉넉히 주고.. 밤늦게  성남에서.. 영등포 문배동으로 출발~~~~~~~~~★

 

집 찾기가 좀 힘들었는데. 다행히  아이가 너무 너무 순하네요~~~~~ 아...

 

블랙러시안(슬기).. 여아예요... 아우 이뽀..

 

아이 댈꾸 오는건 괜찮은데..9층에서 오피스텔에서 아이 물건들을 다 가지고 오려하니..힘이 딸림.. ㅎㅎㅎ

 

어머.. 왜케 순한거야...  차 운행중 아이 무서워서 그런지 몰라서 소리한번 안내고 왔답니다..아우아웅....

 

 

보배님은 병원에 계시고 제가 파랑새를 지켰습니다. ㅎㅎㅎㅎ

 

절 지켜주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아리소장...

★미루.. 저희 껌딱지..

★그리고 최강 초딩이..ㅋㅋ

 

잠시 아이들 보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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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블랙캣님에 의해 2017-06-30 14:34:37 기획, 탐방에서 이동 됨]

8 Comments
M 블랙캣 2017.06.20 23:00  
파랑새 부소장님 하셔야겠네요. 수고가 많으세요.
60 애교작살 2017.06.21 08:10  
제가하는일은 너무 약소하죠 ㅎㅎㅎ
M 나루코 2017.06.20 23:38  
보배 소장님 든든하시겠어요. 그런데 소장님 너무 과로하시는 것 같아서 걱정이...
60 애교작살 2017.06.21 08:11  
네.. 너무 너무 걱정이예요,,
51 꽁지마요제리… 2017.06.21 05:15  
어머♡♡고생해주신분이 애교작살님이셨네요~~!!
60 애교작살 2017.06.21 08:11  
고생은요. 보배님이 늘 걱정이죠 ^^
20 꼬맹이 2017.06.22 15:46  
고생했네 늘 건강챙겨야해야되는데... 보배님은 정신력으로 버티시는듯한데 어쩐데ㅠㅠ
12 꼭두나라행수 2017.06.24 21:31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우와...야옹이들 무지 많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