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쉼터 1박2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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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행사때 고뉴 일일봉사하면서.. 파랑새쉼터 후원 판매까지 같이하게 되었는데요...

 

파랑새쉼터 보배님은 워낙 유명하셔서..ㅎㅎㅎ

 

그리고 안국역 집회에서 만나면서 좀 친해져서....그래서...8bd29e358dbf10a3e1a72750cd8e91ff_1496840603_1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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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쉼터 아깽이들 수유봉사 여쭤보니... 허락하셨어요~ 근데 자고 가라고.. 왜 자고가라 하신지 이해가 갔습니다.

 

5일(월) 퇴근후  저희집 아이들 케어하고 출발!!!!!!

 

쉼터 도착후들어가니.. 헉!!!!  쉼터 너무 깨끗하고...놀랐습니다.

 

더 놀란건..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쩜 이렇게 순하고 착하고 애교덩어리인지...깜짝깜짝 놀랐어요!!!!

 

이 많은 아이들을 보배님 혼자 다 케어한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야했으나. 거기 있다보니 그러질 못했네요....

 

먼저 오신 봉사지분은 휴가를 쉼터에서 보내시고 대단하세요..익산에서 올라오시고...

 

아깽이들은 1시간.. 2시간 간격으로 수유해야합니다..

 

아직 탯줄까지 있는 아깽이도 있구요....

 

아깽이들 수유하다보면 정말 잘수가 없겠더라구요~ 식사도 못하시고....

 

밤 꼬박새고.. 아... 난 겨유 하루인데... 헉...졸립고 힘들당...(부끄부끄)

 

늘 아이들을 위해 힘쓰시고.. 병원에 있는 아이들 때문에 늘 걱정이시고...

 

앞으로 파랑새쉼터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지금 병원에 있는 아이들 하루 빨리 쉼터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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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블랙캣님에 의해 2017-06-30 14:34:37 기획, 탐방에서 이동 됨]

11 Comments
62 붕장군 2017.06.07 22:59  
하...정말 대박! 대박! 대박!
2,3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해야 한다고 들었을때 저 갑자기 딸네미 키웠을때가 생각나서 울컥하더라고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때 너무 힘들어서.. 참... 또 애 낳기 싫어질 정도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도 갓난아이 분유 먹인다고 3시간에 한번씩 비몽사몽..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울음소리에 깨야 하고, 내 시간은 전혀 없고... 정말 전쟁같은 나날들이었는데..
지금 파랑새가 그렇게 지내고 있겠구나 생각하니까 얼마나 힘드실지...
하..게다가 한두마리가 아니잖아요. ㅠㅠㅠㅠ
애교작살님 정말 대단하시고 고생 많으셨어요. 하루뿐이긴 해도.. 잠을 못자고 시달리는건 거의 고문이지요;;
보내소장님 넘나 힘드시고 육아전쟁 속에 수고가 넘 많으실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60 애교작살 2017.06.07 23:36  
저는 아무것도 아니지요..보배님 혼자 아캥이들 7마리를 수유해야하니..걱정이네요.
32 토뚱이 2017.06.07 22:59  
애교작살님은 얼굴도 미인이신데 마음씨까지 아름답네요 ^ ^ 오구오구 아깽이 너무 귀엽네요♥.♥  좋은일 하시고 오셨네요~ 멋지십니당!!
마음이 훈훈해져요^^
60 애교작살 2017.06.07 23:39  
쉼터가서  더 많은걸 배우고 와서 보배님께 감사해요..^^
M 나루코 2017.06.08 07:58  
파랑새쉼터는 쉼터의 표본이라고나 할까...여기 다녀와서는 다른 곳 가면 비교가 돼서...저도 처음 방문했을 때 이렇게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나는 것에 놀랐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보배님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 감동받았습니다. 거꾸로 이런 일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라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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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애교작살 2017.06.08 08:25  
네 정말 동감됩니다...정말 아무나 할 수가 없습니다...앞으로 시간되면 화장실 청소라도 도와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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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블랙캣 2017.06.08 10:31  
휴일을 누구보다 뜻깊게 보내셨네요. 항상 고생하는 보배님에게 커다란 힘이 됐을 겁니다.
60 애교작살 2017.06.08 13:58  
제가 너무 부족해서.. 보배님한테  많은걸 배우고 왔습니다... 거기 있는동안 아깽이 하늘나라 보내고.. 너무 가슴아팠어요.. 보배님이 더 힘들어하시고.. ㅜ.ㅜ
20 꼬맹이 2017.06.09 07:08  
이글 이제야 봤네요 너무 고생많았네요 좀 힘들었겠지만 보구 배운점이 많았을거 같아요 보배님께 큰힘이 될을 거구요 고맙고 또 고마워요
51 꽁지마요제리… 2017.06.21 05:17  
맞아요~~파랑새는 주무시고오셔야한다는~~♡♡가면못나옴~~ㅎㅎ 진짜고생하셨어요~저도가보고싶은데먼거리라..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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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꼭두나라행수 2017.06.24 21:33  
젖먹이 고양이 돌보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겠네요.
그런데 이 와중에 첫번째 사진...무릎 위로 올라온 꼬마 고양이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