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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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개느님 6 161 3 0

안녕하세요~

그동안 너무 뜨~음했네요;;;

제가 12월 27일.

12년동안 함께 지낸 현충일을 강아지별로 보내고 쪼~금 정신이 없었어요.

몇날 몇일 우울하게 보냈더니, 가을이도 우울증이 와서 온 가족이 극복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충일이가 그곳에서 친아빠를 만나 누나야를 잘 기다리고 있기를 바랍니다.ㅎ

그 때 그 날 4남매


어느 정도 극복을 하고 가을이가 너무 외로워해서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이름은 스테이시, 딸입니다. 제 생에 첫 개딸이네요..ㅎㅎㅎㅎㅎ 조금 걱정이 되네요;;

스테이시는 포항 개농장에서 구조했고, 현재는 아주 잘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 일렬로 서서 새 식구를 맞이하고 있네요. 

6 Comments
M 블랙캣 04.28 11:18  
그런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무심했던 제가 미안합니다.
현충일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지구별 여행을 한 후 강아지별로 돌아갔을 겁니다.
스테이시야 너 정말 좋은 곳에서 살게됐구나. 개느님, 스테이시 둘 다 축하해요.
74 개느님 04.28 11:26  
하하^^ 감사합니다~^^
M 나루코 04.28 18:27  
새로운 가족과 함께 행복이 넘치시길...
74 개느님 04.29 14:15  
감사합니다 ^^
65 붕장군 04.28 21:38  
아... 현충일의 명복을 빌어요.
지금은 행복하게 강아지별에서 뛰놀며 해맑게 지내고 있겠죠? ㅜㅜ
새가족 스테이시도 적응 잘 해서 제2의 견생 개느님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길 기원합니다~!!
74 개느님 04.29 14:15  
아이고~ 몽실이어머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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