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돌이를 기억하시나요

명돌이를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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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영장 캣맘님으로부터 문자를 받았어요


어제 명돌이가 너무 아파서 근처 병원으로 가서 수액 맞으며 치료하다가 고양이별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명돌이를 위해서 고양이별에서 잘 지내라고 다들 명복을 빌어주세요

길에서 10년... 험한 길생활에도 항상 사랑많던 명돌이를 평생 잊을수 없을꺼 같아요 ㅜㅡㅜ

14 Comments
M 블랙캣 09.01 17:13  
수영장냥이 명돌이 알죠.
별로 떠났군요 ㅠㅠ
명돌아 다음 생엔 이쁨 받는 집냥이로 태어나렴
47 끼루 09.01 18:54  
서연이가 한시간 넘게 울면서 우리집에 데려왔으면 아직도 살아있었을텐데 라고 말한게 참 마음 아팠어요
M 블랙캣 09.01 20:06  
ㅠㅠ
서연이가 넘 슬프겠어요.
47 끼루 09.01 20:11  
정말 서럽게 울어서 더 마음 아프네요
11 선이콩콩 09.01 23:03  
명돌아 안녕 ...
47 끼루 09.01 23:26  
갑작스럽게 떠나서 너무 슬퍼요 ㅜㅜ
64 붕장군 09.02 08:48  
어우 애교냥 이쁜 명돌이가 지구별산책 마치고 급히 돌아가버렸군요.
고양이별에서 아프지말고 배부르고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라냥..ㅠㅅㅠ
나중에 서연언니 만나서 더 반갑게 상봉하고 놀기를~ ㅜㅜ 고양이를 좋아했던 아이라서 더 힘들것같네요. 많이 울고 추모잘하고 위로 많이 해주세요. ㅜㅜ
47 끼루 09.02 17:59  
네 위로의 말씀 감사해요 ㅠㅠ 덕분에 명돌이도 편히 쉴거 같아요
83 강하루맘 09.02 16:38  
에고...명돌이....명돌이 보면 우리동네  예쁜이가  생각났는데...길위에서  7-8년 이상  험난한 묘생을  이어 가고 있는 예쁜이....명돌아 이젠  길위에 험난했던  생활들 다 잊고  챙겨주고 아껴 주시던  분들 기억하며  고양이  별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거라..서연이도  맘이 너무 아프겠네요...ㅠㅡㅠ
47 끼루 09.02 18:00  
어제 대성통곡하는데 그거보니 더 마음 아프더라구요... 화요일 수영장 가는 길이 너무 무거울꺼 같아요 ㅠㅠ
M 나루코 09.03 06:41  
그래도 좋은 캣맘 곁에서 고양이별로 갔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추억 가지고 갔기를...
47 끼루 09.03 19:55  
캣맘님이 여러 방도로 애써주셔서 감사했지요
명돌이도 그건 알꺼라고 생각해요ㅜㅜ
8 여울맘 09.03 08:57  
명돌아.. 이제 춥지도 덥지도 아프지도 배고프지도 않을 그곳에서 편히 쉬렴...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갔길 바래 명돌아....
47 끼루 09.03 19:56  
이제 수영장을 가면 너무 허전할꺼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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