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커버린 꼬마집사

부쩍 커버린 꼬마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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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꼬마집사가 눈만뜨고나도 커버린듯한 기분이 듭니다.


고뉴에 아가아가하던시절의 꼬마집사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마깜짝놀라 실꺼여요.


덩치도 이제는 꼬마뚱집사가 되었고 저랑 4번의 전시회를 같이하는 동안 작품활동도 많이하고

작품도 팔았답니다.


요즘들어 고양이그림말고 다른 그림도 그리고있는데 엄마라서가 아니라 정말 감성이 더 자랐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늘 일하는 엄마라서 미안하기만한데 그래도 엄마 일하는 곳에 따라다니며 여럿 작가님들을 만나뵈면서 한울이도 많이 성장하고 시야도 넓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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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파스텔화에 빠져있어서 풍경에 무척 관심을 보이고 멋진 하늘을 보면 사진으로 남기기도 합니다.

나중에 그림그릴때 참고한더구요.


처음 고유는 시작할때 2학년이던 꼬마집사는 이제 5학년이 되었습니다.

참 아이들은 빨리크는것 같습니다.




3 Comments
64 붕장군 06.18 03:11  
듬직듬직 한울군..저 나이대에 엄마와 함께 많이 소통하며 함께 다니는 모습 참 귀하네요.
남의 자식만 빨리 크는줄 알았는데 저도 제 딸 볼때마다 화들짝 놀라요ㅋ
M 나루코 06.18 08:01  
한울군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늘 품고 살아서 좋을 듯...
8 여울맘 06.18 08:49  
엄마와 함께 꿈을 키울 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한2작가님의 얼굴 표정만 봐도 지니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을 재밌어하고
억지로가 아닌 스스로가 즐기고 있는게 보여요.
몸도 마음도 너무나 맑게 성장하고 있는 한2작가님이 옆에 있어서 지니님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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