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다녀오겠습니닷..

63 붕장군 7 85 6 0
작년에 일이 많아서 넘 졸립고 힘들었지만
3월부터..
내 어디든 꼭 여행가야지 맘먹었고
계획짜면서 위로받기도...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출국을 앞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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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대만 송산공항 가려고
지금 김포공항에서 비행기 대기중입니다.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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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면 뭔가 다 보상받고
병이 있어도 막 다 나을것 같고 막 ㅋㅋㅋㅋㅋ
그럴줄 알았는데
한국에 남아있는 남편 급여계획에
두냥이 탁묘에
길냥이 급식소 부탁에
계속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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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가면
일단 뭐라도 먹을꺼고요ㅋㅋㅋ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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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통 고양이마을..
 짧지만 30분?40분 정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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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에 소개되었던
세계최초 고양이카페도
찾아가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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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고양이들 잘 만나고 올께요! +_+

7 Comments
3 여울맘 01.07 10:27  
붕장군님의 여행은 또 다른 고양이를 만나러 가는거네요 ^^
어느 곳의 냥이든, 만나러 가는 길은, 그 설레임은 정말 뭐라 말로 표현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63 붕장군 01.07 16:28  
감사해요. 여행간김에 제 취미생활도 하려고용ㅋㅋ
82 강하루맘 01.07 10:30  
오오옷~~~~즐겁고  재미나게  잘 즐기다 오서요....사실...새꾸들  생기고 난 후  뭔가 여행을 가도  맘이 편하지를 않아서..크흡...지대로 즐길 수가 없어라.....그래도  큰 계획  세워서 떠나신 여행이니 만큼....남편님을  믿어 보아요~~두 냥님들과  급식소 오가는 냥님들  잘 케어해 주시리라 믿슙니다~~~~~~~~~~~~~~~~~
63 붕장군 01.07 16:30  
정말 감사합니다~~♡♡ 수월하게 모든일이 잘 진행되리라 믿어봅니다ㅋ
M 블랙캣 01.07 16:58  
힐링하고 오세요. 허우통에 드디어 가시는군요.
M 나루코 01.07 18:32  
급여는 못 드리지만 해외통신원 역할 부탁드립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생생한 대만의 냥이들 이야기...
2 봄봄 01.09 12:48  
조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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