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오후...

82 강하루맘 9 197 4 0

문득  티브를 보다가 베란다를  내다보니..

울하루냥이가  널부러져서 주무시고 계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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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

빨랫줄에  주렁주렁  널린   빨래들과 그 밑에서 늘어지게   누워있는

하루냥이의 묘한 조화로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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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찌그러져서는..

ㅋㅋㅋ

더운 날씨에도  평안하게  참  잘도 잔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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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릴때부터    빨랫줄에 걸린  빨래와  햇빛  바람......요래요래  합쳐지면 

평화롭고  안락하다는  느낌을 받곤 했는데..


마당이 없어서 그나마  베란다에   임시로 만든  빨랫줄이

나름  운치가 있구먼요..

ㅎㅎㅎ


울하루하고 참  잘 어울린다요...


어제는  바람도 솔솔~~

햇빛도  창창~~

아무것도 안하고 늘어져서는 간만에  평화로움을 느껴 봤네요..

ㅎㅎㅎ


역시 울하루는 추위도  잘 안타고 더위도 잘 안타는

천하무적 스트롱 냥이...


찜통 더위에도 햇빛 받으며  죙일 잔다는요..

ㅋㅋ

님 좀 짱인듯~


아오 ~~~

마당있는 집에서 살고 잡다냥....​




9 Comments
M 나루코 06.04 21:35  
참 한적하고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집안에 평화가...평화를 빕니다.
82 강하루맘 06.05 10:10  
아고 감사르요....나루코님네도  평화를  빕니다..ㅎㅎ
6 선이콩콩 06.05 05:16  
마당냥이 좋습니다 ㅋ 한바탕 뛰고 오면 잠도 더 잘 자고 성질(?)도 덜 부려요~ 물론 꼬질해져서 들어오긴 합니다 ㅠㅜ
82 강하루맘 06.05 10:11  
부...부롭....크흡.....손바닥만한  마당이라도  있었음 좋것어라..ㅋㅋㅋ 마당에 심은 나무를 캣타워삼아..얼마나 냥이들이  즐거울까요....
6 선이콩콩 06.05 13:04  
신납니다! 아주 그냥 아깽이 때는 선이 밤마다 마당 질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낚시대 대신 미모사 줄기 흔들어주고~ 마당냥이 위험하다고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집안 사정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32 토뚱이 06.05 06:45  
도시에서 살다가 시골로왔지만 후회는없네요. 시골체질인지 불편한점 단점도없고 사는것도 재밌고^^
고양이가 살기도 좋고~  마당에서 고기도 구어먹고  ㅎㅎ 마당 좋죠♡♡ 어째 먹는이야기로ㅎㅎㅎ

하루맘님도 나중에 꼭 마당이있는 집에서 살길 바랍니다. 하루맘님 친정집은 마당이 있는곳이라  그곳에 가면 힐링되겠어용~
82 강하루맘 06.05 10:15  
나도 막  사교적이거나 약속이 많아서  나가 다니는 체질이 아니라...집순이  체질....시골에서도 참 잘 살것 같은데.ㅎㅎ 현실은  직장에  매여 있는 몸이라....서방도 나도 퇴직이나 해야  시골로  내려갈 수 있는...서울에  집값과 땅값은 누가 요래 올려 놓았노..ㅡ,.ㅡ;;;;;;;;;;;;;;;;;;;;;;;;;;;;;;;;;;;;;;;;;;;;;;단독주택은 언감생심.....꿈도 못꾼다요..로또만이  유일한 희망..ㅋㅋㅋ 로또야  당첨  좀 되보자이..뭐시기 로또나  사가면서 이런말을 해야지...우짤..ㅋㅋㅋ귀챠니즘에 로또도 못사는 1인....헐헐헐
73 개느님 06.05 09:19  
여유로운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82 강하루맘 06.05 10:16  
나른하니 누워서  자고 있는 하루를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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