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뭘하며 지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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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안하고 쉬는건 좋네욧ㅋㅋ 

저희는 부산시댁에 다녀왔어요...
가족사진,음식 사진은 없고 바다사진만;;;

'이기대'를 잠깐 놀러갔었는데 광안리, 센텀씨티, 해운대가 저 멀리 보입니다~~


부산집 부근에도 길냥이가 많이 다녀서 캔하나 까주기도 했어요.

차 뒷바퀴 밑에 치즈냥 보이시려나요. ㅋ




부산 가기전에 방문탁묘도 했었지요.
가까운 동네에 사는분이 여행을 가셔서
두냥이를 이틀간 돌봐줬는데 재밌었어요. 몽실이랑 다르게 애교도 많고 하는짓도 뭔가 웃기고..ㅋㅋㅋ
제가 돌본 또또와



또치에요.



또치는 펫샵에서 몸집이 크면 안된다고 애 밥을 굶기는걸 보고
집사님이 펫샵주인과 싸워서 구조한 냥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연이 넘 안스럽죠..ㅠㅠ

어릴때 못먹어서 그런지 간식 식탐이 많다고해요.
그래서 제가 캔만 들었다하면 들러붙더라구요.
지금은 잘먹고 잘크고 있으니 다행이지요..
...


몽실이도 저희 없는동안 방문탁묘 부탁해서 잘 지냈지요.
저희가 집에 도착하니까
자다깨서 므왕므왕 두번울고
내려와서 반겨주고
새벽4시 꾹꾹이... 새벽5시 꾹꾹이.. 어이구.. ^_ㅠ

 


오늘은 고뉴의 은혜로 몽실이 봄동물병원 건강검진 가는 날이에요.훗♡
10월중에  시간이 안날것 같아서
제가 먼저 연락해서 예약해 버렸다는요^^;;;;;;;

어제 준비한다고 목욕도 시켰고요.ㅋ

몽실이가 이제 4살쯤 되어가네요. 몸에 별일이 없어야할텐데...
가서 또 얼마나 울어제낄지;;;

잘 다녀와서 후기 남기겠습니닷~ 감샤감샤~

다들 남은 주말과 연휴 즐겁게 잘 보내세요.~~

12 Comments
82 강하루맘 2017.10.07 11:19  
와우~~~~부산 하늘과 바다가 예술이다냥~~~~방문탁묘....이렇게 믿고 맡길 곳이 있음 정말 좋을텐데....크흡....명절 연휴 알차게  잘 보내고 계시네요..ㅎㅎㅎ
63 붕장군 2017.10.07 12:37  
강하루맘님도 잘 지내고 계신거죠? ^^
고양이 키우는 이웃을 알게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
하루랑 강할매랑 가족모두 남은시간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용~
M 블랙캣 2017.10.07 12:35  
봄병원에서 진료 잘 받으세요.
63 붕장군 2017.10.07 12:38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닷~!
M 나루코 2017.10.07 14:43  
그동안 많은 일을 하셨네요. 탁묘까지 하시고...몽실이 건강을 빕니다.
63 붕장군 2017.10.07 16:23  
감사해요. 검진 잘 마치고 지금 집으로 복귀중이랍니다~~^^
45 끼루 2017.10.08 18:29  
저도 올 1월말에 다녀왔었는데 부산은 가도가도 또가고 싶은 곳인거 같아요 ㅎㅎ
63 붕장군 2017.10.08 20:09  
우왕.. 겨울에 다녀가셨군요..
놀러가는 것이라면 가도가도 또 가도 좋지요ㅋㅋㅋㅋㅋ
72 개느님 2017.10.11 10:51  
우아~ 많은 일이 있었군요~
63 붕장군 2017.10.11 15:44  
개느님은 연휴 잘 보내셨나요?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가서 일하려니 힘드네용 ..ㅜㅡ
72 개느님 2017.10.12 11:09  
너무 놀았나봐요~ 일하는데..아후.. 죽겠어여~ 시간이 안 가요~~
63 붕장군 2017.10.12 13:32  
어흑..그쵸...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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