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아깽이들 입양 갔어요

자카르타 아깽이들 입양 갔어요

2 유소라aga… 6 118 3
아가냥들이 갔어요. 네 마리 꼬물이들이.
왕발이 까난이는 간호사 경찰 부부 집으로.
나이키랑 번개맨은 아이들이 많은 대가족 집으로.
데려다 주고 오면서 펑펑 울었네요.
엄마냥이는 더 가슴 아프겠지 싶어 또 울고..
두 달을 같이 키운 거나 다름 없는데..
길 생활보다 나을 거라는 거 아는데
왜 눈물이 자꾸 날까요?

6 Comments
6 명희43세레… 11.23 08:38  
잘지낼꺼예요  꽃길만걷자^^
2 유소라aga… 11.23 22:18  
아멘!!!
M 나루코 11.23 12:47  
좋은 데 가기를...자카르타는 입양이 잘 되는 편인가요?
2 유소라aga… 11.23 22:20  
넵. 입양 홍보 하면 바로바로 연락 오는데 한국처럼 계약서(?) 이런 것도 없으니 평생 책임져 달라고 구두로 말을 하지요. 다시 길에 버리지 말라고. 제발...
53 꽁마제까포 11.24 00:02  
좋은일인데...아쉽고..막..그렇죠~~아가들 츄르길만걷길~♡♡
2 유소라aga… 11.24 23:00  
생각날 때마다 울고, 사진 보내오면 또 울고. 이게 사람이 할짓이 아니여요. ㅜㅜ 어제는 엄마냥이 젖이 퉁퉁 불어 있는 것 보고 미안해서 또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