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이웃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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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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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이 머리위에 일일초가 바람에 날려 바닥에 떨어졌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을 보면 한참 장난을 칠법한 아기고양이건만,

꽃분이는 이내 떨어진꽃을 손으로 밀어 나에게 건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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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네준 꽃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입양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첫째인 해랑이는 나를 만나서 행복하다고 말해줄까?

같은 질문부터 나는 두마리의 생명을 마지막까지 책임질수 있는

사람인가 까지..고민이 끝날쯤에는 찬바람이 부는 11월이 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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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종cafe / 2018.10.24~11.26 11:00~22:00 from 부산 기장 칠암 tue off"

에서 진행하고 있는 "작은이웃展" 사진중 제 사진 부분만이라도 설명을 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5 Comments
M 나루코 11.09 23:42  
다양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1 해랑919 11.12 14:42  
감사합니다 아..보내주신 상품은 잘 받아 보았습니다
빠른시일내에 화장품이라 후기까지는 무리더라도
개봉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보내드린다고 했던 작은 이웃 엽서는 금주내
보내고 메시지 남겨드릴께요
M 나루코 11.13 07:22  
M 블랙캣 11.10 01:22  
작은이웃전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1 해랑919 11.12 14:37  
감사합니다 꽃분이 사진에 대한 설명은 만남과 이별까지 모두 적어야 해서 작은이웃전에 대한 소개글을 올릴때 조금 망설이긴 하였습니다 어디서 어디까지 설명을 드리는게 맞을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