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만난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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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꼬마닝겐과 전주에 놀러갔다 왔어요


부채 박물관 지나가는데 꼬마닝겐이 풀숲으로 헐레벌떡 뛰어가서



뭔가보니 길냥이와 대치중....











쭈비라는 이름을 지어주더니 쭈비야 쭈비야 부르니 지를 부르는건줄 아는지 냐옹냐옹 대답하던 녀석 ㅎㅎㅎ







그 옆 최명희 문학관 들어와서 쭈비를 만난 기분을 시를 지어보네요 ㅋㅋㅋㅋㅋ

10 Comments
52 꽁지마요제리… 2017.09.22 04:53  
어머~~♡♡한복입은건가요?너무예쁜데요??전주에서도계속되는 냥이포착♡♡
45 끼루 2017.09.22 07:42  
네 한복대여해서 관광객 티 팍팍내며 돌아다니다가 길냥이 만났어요 ㅋㅋㅋ
M 나루코 2017.09.22 08:09  
오우! 일상을 시로 쓴다면 온 세상이 밝아질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시를 씁시다...
45 끼루 2017.09.22 13:03  
ㅎㅎㅎ 고양이가 주제의 90%인듯요
32 토뚱이 2017.09.22 16:23  
고양이를 보자마자 이름을 지어주는 모습에  빵터졌어요^^ 한복이 너무 예쁘네요~~ 선녀인줄 알았어요!!
머리 장식도 굿입니다^^
쭈비를보고 시가 떠올랐나봐요 ㅎㅎ 귀엽네요
45 끼루 2017.09.22 16:52  
지나가는 모든 고양이들에게 이름붙여주는게 취미에요 ㅎㅎㅎ
한복대여 했는데 머리까지 예쁘게 해주셔서 예쁘다 소리좀 듣고 왔어요 ㅋㅋㅋ 감사해여
82 강하루맘 2017.09.22 16:35  
역시 꼬마집사  퓔이 충만한  닝겐이다냥....냥이들과  오래도록  교감하매  지내길....
45 끼루 2017.09.22 16:53  
쭈비와 교감후 시상이 솟구쳤나봐요 ㅋㅋㅋㅋㅋ
63 붕장군 2017.09.25 07:58  
대박 글솜씨와 자연친화능력이 엄청나게 뛰어난 따님이네요. 쭈비라니~!ㅋ♡♡
45 끼루 2017.09.25 17:13  
저는 못보고 지나친 길냥이를 알아보고 불러대니 길냥이도 자기를 알아봐줘서 좋은가봐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