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이가 열일 제치고 달려오는 시간 ㅋㅋ

여울이가 열일 제치고 달려오는 시간 ㅋㅋ

8 여울맘 6 381 2

친구들 밥을 챙기는 시간.

이 시간 만큼은 여울이가 열 일 제치고 달려오는 시간이기도 하죠 ^^

친구들 밥이 더 맛있어 보이는건지

늘 친구들 밥을 뺏어먹는 욕심쟁이 여울양입니다.


"여울이 너 그러다 얼굴 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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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 너 입 너무 크게 벌리는거 아니니?"

 ​ 평소엔 사료 한알한알 조신하게 먹는 여울이가 이럴땐 와구와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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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그 모습 엄마꺼 뺏어먹는 아빠랑 똑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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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끓이기 전에 먹을 거냐고 물어보면 안먹겠다던 여울이 아빠는

막상 라면 끓이면 뺏어먹기 바쁩니다.

정말 이럴때 화나죠~ 그쵸~?

특히 라면은 뺏기면 정말 화난단 말이죠!!

정말 이럴때 여울이 아빠가 너무미운데

우리 여울이는 뭘 해도 용서가 되고 뭘 해도 예뻐요 ♥

어디 감히 여울이와 비교 할 수 있겠습니까요~ ㅋㅋㅋ


하지만 여울아~ 친구들꺼니까 욕심 내지 말기~



 

6 Comments
11 선이콩콩 02.14 18:26  
ㅋㅋㅋㅋ 여울이 앵콩이랑 취향 비슷하네~ 사료통에 든 거 한 입이라도 더 먹기 ㅋㅋㅋㅋ
8 여울맘 02.15 08:59  
본인 밥그릇에 있는 밥은 남겨두고 꼭 저렇게 친구들 밥에 욕심을 부려요~
엄마한테 제지 당하기전에 한입이라도 더 먹으려는 욕심쟁이 ㅋㅋㅋㅋ
M 나루코 02.14 18:38  
라면은 묘한 매력이...먹기 싫다가도 끓여놓으면 먹고 싶어지는...ㅋㅋㅋ
8 여울맘 02.15 09:01  
뺏어먹는 라면이 더 맛있긴 하죠~ ㅋㅋㅋㅋ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가도 라면냄새에 절로 젖가락에 손이 가는건 인정!!
11 선이콩콩 02.15 09:12  
전 안 먹는다고 하면 그냥 두 개 끓여요... 엄마고 동생이고 막상 끓였는데 안 먹는 법이 없으므로 ㅋ
8 여울맘 02.15 09:15  
그것이 바로 정답입니다~~~ ㅋㅋㅋㅋ
라면 안먹겠다던 사람이 진짜 안먹는거 못봤어요. 저도 담부턴 꼭 두개 끓일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