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로운 하루냥...

이토리

늘 새로운 하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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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도대체 누규냥???

ㅎㅎㅎ

몇년을 함께  지내 왔음에도  하루를 잘 알 수가 없어라..

추위도  안타고 더위도 안타고...

그래도 추울까  숨숨집이며  담요며.,..이리저리  해줘도

박차고  나와버리는 하루인데..


어제는  퇴근해서  먼저 집에 간 서방에게 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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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집에 들어 갔는데 하루가 안보여서 

여기저기 엄청 찾아 다녔나봉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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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갈아 입으려고  방안에 들어 갔는데

혹시나 하고  불룩한 이불을  건드려 봤더니..

그 안에서 하루가  냥냥 거리더라고

ㅋㅋㅋ


이런적에  한번도 없었는데..

저렇게 이불을 뒤집어 쓰고 그안에서  자고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해 본..

정말 

까도까도  끝을 알 수가 없는 양파냥  울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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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니 눈에 눈꼽도  껴 있는거 같고 해서

어디 아픈가  잘 보라고 했더만


그냥  자다가 졸립고 귀찮아서 꼼짝도 안하는거 같다고..

ㅋㅋㅋ


울 하루에게 이런면이 또 있었네요...

이불을 뒤집어 쓰고  그안에 들어가 있었다니.

헐헐헐


갈수록  새롭다이  하루...

팔색묘 울하루..


냥이가 이불속에 들어가서  숨숨 하고 있는걸

신기 하다고 글 올리는게 더 신기하쥬???


울 하루가 그런 하루냥이라요..

그런 냥이가   점점  냥이 스러워지고 있긴 한데..


왜때문에  엄빠야가 집에 없을때만 혼자서 고양이 놀이를 하고 있는것일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Comments
4 여울맘 02.12 10:33  
하루 너도 고양이였구나! ㅋㅋㅋ 사람인줄 알았더니 다행히 고양이 맞네 맞아!!
냥이들이 이불 참 좋아라 하죠~
여울이는 굴파기 선수인데 펼쳐놓은 이불도 머리로 밀고 손으로 들춰 굴파듯 이불 속에 들어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곤 한답니다.
하지만 침대에서는 늘 혼자여야만 이불속에 들어간다는요~~~
하루도 혼자만의 시간이 갖고 싶었던 모양인가봐요~
방해하지 마라냥~ 나 잘꺼다 냥~
9 선이콩콩 02.12 15:04  
설마 엄마아빠 냄새 때문에?!
하루에게 그런 귀여운 면이?!
M 나루코 02.12 16:58  
그동안 안 해본 것들을 천천히 하나하나 해보나 봅니다. 느리지만 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