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루얌~~

82 강하루맘 4 57 4

어매..출근 하신다...


좀 일어나 보렴~~~

너님 맘마값  많이 벌어 오시라고 

배웅은 해 줘야 도리가 아니겠느냥~~~~


오늘도 썰썰히...출근을...

크흡...


뭔가..하루가    방랑벽이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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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침대 밑에 있는 고뉴 이벤트  선물로 받은  바비숑 쿠션   방석에서 자더니..


그 다음 행선지는...  캣타워에   넣어  둔  토토루인형 방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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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자리를 바꾸면  그 전에 잠자던 잠자리는 쳐다도 안보시는..

매정함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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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더운 여름 내내..지내던 천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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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천막집은  버림받은지 오래..

먼지가 쌓여 간다냥....

ㅋㅋ


요 몇일은 계속 ...반년 넘게 방치 하던   키튼 타워에 들어가   꿀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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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하루가 키튼박스 안에서 저러고  요가를 하고 계심요..

ㅋㅋㅋ


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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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부터는 없는 취급하던... 마약 방석에 콕 들어가서 주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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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의 정신 세계는  정~~~~말로  알 수가 없그낭...


헐헐헐헐...


마약 방석 다음엔  어디로  떠나시려나~~~

ㅎㅎㅎ



4 Comments
8 선이콩콩 11.27 13:03  
엄마 사진 많이 찍으라고 장소 옮겨주나요?! ㅋㅋㅋㅋㅋ
한 장소에서 찍는 건 지루하니까!
M 나루코 11.27 22:25  
이제 슬슬 이것저것 써 보는가 봅니다. 하루냥의 정신세게는 아무도 알 수 없나봐요.
2 여울맘 11.28 08:53  
냥님들은 정말 알수가 없어요 ㅋㅋ
안써서  다른 아이들 주려고 하면 그때는 또 들어가 있어여.
생각해보니 집에 냥님들이 쓸것들이 한두개가 아니라 뭘 써야할지 고민도 되겠더라구여.
안쓰면 다른거 사다 놔주고 또 안쓰면 마음에 안드나 보다 하고 다른걸 찾게되는 집사의 마음 ^^
하루도 음청 많네여. 그래도 고루고루 써주시니 하루쥔님은 집사를 생각하는 마음이 하늘 같아요
82 강하루맘 11.28 09:06  
딱 그거예요...너무 안써서  다른 물건을  사다 놓고... ....기존에 물건은  다른 냥이들 주려고  생각하면... 그때 쏙 들어가서  자고 있고...캣타워도  사준지  거의 일년동안 방치 되어 있어서  다른 집에  보내려고 했는데...어느날 보니  올라가서 꼭대기에서  자고 있더라는요....정말로  알 수가 없어요  ㅋㅋ하루 물건들은 강쥐 할매가 쓰시던 것도 있고  다른 집에서 준것도 있고..내가  갖고 싶어서 산것도 있고..ㅋㅋㅋ 집안에 하나 둘씩  하루 물건들이 늘어나니...이거이 하루집에 닝겐들이 얹혀 사는  모양새가 되어가고 있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