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달래를 소개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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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밥주시는 분들이 몇분 있는데요,

평소 친한척은 서로 안하고

눈인사만....

근데 큰길건너 윗동네에 품종묘들이 그렇게 돌아다닌다더라구요...


어느분이 애들 추려서 구조 -> 입양 보냈는데,

달래의 엄마가 임신묘라.. 출산 -> 입양. 

달래는 다른 입양처가 있었는데, 펑크가 났구요?!

비가 엄청엄청 오던 작년 여름에 저희집에 놓고 가셨어요!

진짜 생각못한 넷째였는데.. 오자마자 링웜치료 하고.. 정들어서 못보냈어요 

으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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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털복숭이 였는데, 또다시 링웜이...

7월부터 시작이였는데 바보 엄마가 털에 속아 몰랐어요 ㅜㅜ

근데 털이 뽑히지도 않고, 딱지 지는 상처?!같아서 진짜 링웜 생각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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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털을 밀고보니

진짜 딱 링웜 같더라구요....

지금은 딱지도 다 없어지고

워낙 털이 뽑히는 링웜이 아니였어서.. ;;

털이 자라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달래 민트색도 찰떡처럼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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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의 이름은 여러 후보중에

달래가 세상억울한 눈으로 쳐다보면 저는 그렇게 뭘 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달래에요 ㅋㅋㅋ

달래의 동생이 생긴다면 머루와 버찌 할꺼에요! ㅋㅋㅋ



근데 내새끼 이쁘다고 자랑해도 되는거 맞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Comments
63 붕장군 10.19 13:32  
다람쥐 달래..
눈망울을 보면 간식을 안줄수가 없다냥... (주섬주섬)
달래는 몸무게가 좀 팍팍 늘었으면 좋겠어요. ~
2 봄봄 10.19 13:59  
3Kg만 찍었으면 좋겠숩니다 ㅜㅜ 소원이 없겠어요!
7 선이콩콩 10.20 00:05  
저희 아콩이와 앵콩이의 먹성을 랜선담아 보내봅니다, 빠샤!
병원 의사와 간호사와 친구들을 놀래키는 수퍼 먹성이어~ 가라!
45 끼루 10.19 14:26  
여기는 그러라고 만든 홈피에욬ㅋㅋㅋ
전국 내냥자랑 하는 곳입니다 ㅎㅎㅎ
2 봄봄 10.19 16:02  
네네! 세상이 내냥이자랑으로 도배되는 그날까지
냥자랑을 해보겠습니다 ! 꺅!!
M 블랙캣 10.19 21:32  
맘껏 자랑하세요. ㅎㅎ
안줄 수가 없는 눈빛이네요.
2 봄봄 10.23 11:35  
오늘도 저 눈빛으로 나를 쓰다듬어라 집사... 외치는데
놓고 출근하는라 맴찢
M 나루코 10.19 23:17  
여기는 자랑하는 곳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자랑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랜선집사도 대리만족...
2 봄봄 10.23 11:36  
1일 1자랑 주 5회 약속합니다 꽝꽝
7 선이콩콩 10.20 00:03  
달래나보지 설화가 생각나는 이름이군요 ㅋㅋㅋ
이 설화는 야한 의미지만요 ~~~
2 봄봄 10.23 11:36  
설화라니요? 19금이라니요
사랑합니다. 하악
82 강하루맘 10.22 16:55  
아가아가하게 생긴 냥이가  세상  힘든 일을 많이 겪었었네요......크흡...하지만 이제 봄봄님 댁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정말 다행이다냥......어여어여 살 찌우고  건강해 지거라~~
2 봄봄 10.23 11:37  
2.5kg인데.. 저는 고양이는 무조건 4~5키로 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2kg정도의 아가들도 많더라구요 ㅜㅜ
고양이가 닝겐보다 거대해졌으면 좋겠어요!
7 선이콩콩 10.23 14:51  
그럼 호랑이 되는데... 저희 살아남겠습니까 ㅋㅋㅋㅋ
2 봄봄 10.23 17:14  
생각해보세요, 호랑이만한 애들이 냐옹! 하고
간식달라고 니옹니옹
쓰다듬으면 골골송부르고
어휴 세상 행복... 꺅! ㅋㅋㅋ
73 개느님 11.05 16:11  
달래! 이름도 너무 이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