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하세오~

52 꽁지마요제리… 6 283 3
제가또사고를...저희동네근처사는언냐가..아가고양이가종일운다고..어미를잃은것같다며..만하루를지켜본결과!!어미없음...반나절정도더지켜보고갔는데..동네할머니들다나와계시고...
온갖역경(?)을 딛고 구조
한손에착 감기는 째까니였어요..안잡힐라고 그고생을시키더니 막상잡히니 차분히...골골송을....ㅋㅋㅋㅋ
일단 저희친정에데려다놓고 저희엄마꼬시기작전에들어갔어요..
저희첫째가 가고나서 저희엄마는  다시는!키우지않겠다고다짐을하셨는데요..(많이힘들어하셨어요..)
결국 공황장애에 무기력증 판정을받으시고(이건 일때문에..)약을처방받아드시는데~여동생과제가 합심해서 어필성공!
BUT 더는 절대안된다는조건!
그렇게저희엄마네 눌러살게되었지요
이름은 팝콘  여아인거같아요..중성화걱정이벌써...
그래도몇일지났다고 많이컸네요~♡♡
집에오고 하루는꼬박울더니..담날부터적응완료!할미껌딱지가 ~~
건강하게만자라다오 팝콘아~~
안녕하세요~팝콘이예요~




☆☆팝콘이를구조하고..몇일뒤...집근처에서 아깽이울음소리가들렸고..뒤져보니 태어난지얼마안된아가둘이있어..장갑을끼고 박스에담아두었어요..
저녁에가보니..누군가가아이들을 옮겨놓았고..옷을깔아두셨더라구요
하루지난새벽 다시가보니 한아가는별이되었고 근처공원에묻어주고 울면서ㅈ남은아이를데리고들어와체온유지부터해주고..집에있는것이없어 설탕물이라도먹이려하였지만...그날이른아침..결국 버텨내주질못하고 형제를따라갔어요...
진짜많이속상하고많이울어서...그날하루는앓아누웠습니다...
음...계절이이런지라 아깽이들소식이정말많은데요...
어미가있을수있습니다.하루이틀은 그냥두시고 안전하지않다생각이드신다면 원래있던자리에서멀지않게..그리고 꼭장갑같은거끼시고 아이들 잠깐만지세요..어미가찾으러왔다가 다른냄새에 그냥갑니다...

☆저..아무래도 사고또칠거같아요..ㅎㅔ ㅎㅔ.....

6 Comments
M 나루코 10.05 07:47  
팝콘은 잘 된 일이지만, 나머지 아깽이들이 또 걱정이네요.
M 블랙캣 10.05 08:32  
팝콘이 꽁지마요님 어머니에게 활력과 위안이 될 겁니다.
73 개느님 10.05 15:24  
팝콘아 안녕!
7 선이콩콩 10.05 23:38  
경험상 공황엔 아깽이가 약입니다!
82 강하루맘 10.10 14:18  
아가야가  예쁨 받으려고 아주 잘 하고 있네요..ㅎㅎ 온~~집안에 기쁨과 행복을  뿜뿜 퍼뜨려 주거라~~~~
28 코토네 10.13 19:39  
미야한테도 지지 않는 미모를 가진 삼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