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찜통속에....

81 강하루맘 13 61 4

울하루냥은 왜 이러는 걸까낭???

계속   늘어져 있고  움직임도  거의 없고  눈도 게슴츠레....

특단의 조치로...

이 어매를 바리깡들게 해서

나름 등짝을  시원하게 밀어줬거늘....


등짝 밀려서  쪼매라도 시원해 졌을텐데...

왜 때문에???우째서???

숯불가마속 같은  베란다로 나가서

심지어는  뜨근한  타일에  배를 지지고 찜질까지..



오늘 아침 출근하려는데  하루가 안보여서 찾아  보니...

요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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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나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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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한  열기속에  유유자적 

창밖을 내다보고  있더라는요..


오미..

걍 보기만해도 더워서 소오름이..

ㅋㅋㅋ

엄빠 출근할거라고 하는데도   1도 관심 없으심..


열기속에  하루를 놔두고 출근...

찜질  잘 하고 있을라나 몰것어라..

ㅋㅋㅋㅋ


13 Comments
M 나루코 07.24 19:13  
혹시 하루냥 조상이 열대기후에서 온 건 아닌가요? 아니면 사춘기라 반항하거나....
81 강하루맘 07.25 10:15  
혹시...털을  저따구로  밀어놨다고  반항하는거 아닐까요????헐헐헐....
4 선이콩콩 07.25 00:50  
선이는 에어컨 틀면 밖도 시원한 줄 알고 나가고 싶어해서 문 열어주면 식겁하고 들어오네요 ㅋㅋㅋ
81 강하루맘 07.25 10:18  
에어컨 선풍기 틀어 놓음  바로  눈앞에서  사라지심요....다른 방으로 들어가 있거나...베란다 중간 문이 열려있음  바로 뛰쳐 나가서 뜨끈한  바닥에서  찜질찜질.....하루냔 땜시 중간문을 닫지 못하니..에어컨 바람이  밖으로 빠져 나가는...ㅡ,.ㅡ;;;;;;;;;;;;;;;;;;;;;;;;후끈한 열기도  들어 오고...이게 뭔가요~~~~~ㅎㅎ
72 개느님 07.25 10:07  
우리 4남매는 베란다 문 열리면 따라 나와려다가도 놀래서 다시 뒷걸음질 치는데.. 하루는 진짜 따따한거 좋아하네요ㅎㅎ
81 강하루맘 07.25 10:18  
따따하다 못해 후끈후끈....숨통이 턱턱 막히는  곳을  찾아 댕기는  청개구리 같은  ㅋㅋㅋ
4 선이콩콩 07.25 10:40  
며칠 전까지 선이는 전기장판에서 잤어요 ㅠㅜ 저 죽는 줄!
81 강하루맘 07.25 10:45  
ㅋㅋ
3 먼슬리실버 07.25 11:41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지~~~ 이열치열!! 하는 마음일까요 ㅎㅎㅎㅎ 귀여운 하루^^
81 강하루맘 07.25 13:59  
은근 냥이들도  열사병 잘 걸린다는데  요눔이  진짜  왜이러는지 몰겠어라...저러다  더위 먹음 어쩔....ㅠㅡㅠ
4 선이콩콩 07.25 15:15  
이열치열하다 병날까 걱정 ㅠㅜ 얼음 물이라도 맥여야!
81 강하루맘 07.25 15:21  
울하루는 물도  거의 안먹는 냥이로 유명합쥬..ㅠㅡㅠ  하루에  머그잔에 채워 준 물  1센치 정도 물도 안먹어요......신장이 하나라...습식해야 하는 냥이인데.,.건사료만 먹고  대략난감한 
4 선이콩콩 07.25 15:29  
헐 ㅠㅜ 강제로 먹여야 할까요 ㅠㅜ 하루야 너 물이라도 많이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