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냥이보다 삼촌냥이를 좋아하는 아깽이

32 토뚱이 16 471 3
형제 자매가없는  아깽이..
혼자서 외롭지않을까...?  걱정도했지만 아깽이에게는 삼촌냥이가 있습니다. 토끼!!



아깽이의 발바닥  때문에 강제윙크~♥



엄마냥이보다 토끼랑있는 시간이 더 많은듯..



토끼품에 꼬옥 들어가서 사이좋게 안고 잠도잡니다.



둘이 단짝이 되었어요.



토끼가 팔베개를 해주면..



아깽이도 팔베개를 해줍니다ㅋㅋ
설정 사진이 아니고 진짜 아깽이가 저러고있더라구요.



사랑스러운 냥이들♥



아깽이 발라당~ 기분 좋아요^^





고양이 이마에 스티커를 붙이면 가만히 있는다고 하길래 실험해봤더니..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_-;

떼어줘야하는데 저 상태로 동네로 도망가버렸어요.
동네사람들이 '저 고양이 뭔가?' 황당해 하셨을듯...

16 Comments
63 붕장군 05.30 21:48  
아...
사랑스러움에 빠져있다가
마지막 스티커 사진에.... 사방팔방 소문냈네요.ㅋㅋ
 집사가 이상한짓 했다옹~ ㅋ
32 토뚱이 05.31 02:52  
2015년에는 목덜미에 빨래집게 찝어놓으면  가만히 안움직인다고해서... 한번해봤는데...
빨래집게 찝어놓자마자 도망가서... 동네사람들이 그모습을보고 고양이 등짝에 빨래집게가 붙어있다고..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스티커가....-_-;;
아~~~ 이제 아무짓도 안해야겠어요!!;;;
M 나루코 05.30 22:42  
스티커 붙이고 돌아다닌다고 생각이 너무 웃음이....참 재미있는 냥님이셔.
32 토뚱이 05.31 02:55  
보통은 머리를 도리도리하거나 앞발로 스티커를 떼어버리려고  할텐데ㅋㅋㅋ
토끼는 스티커를 붙여놔도 반응이 없어요~~

웃긴건 집에 돌아올때 그대로 이마에 스티커가 붙여진상태로 돌아와서 빵터졌어요ㅋㅋ
M 나루코 05.31 07:39  
행복을 주는 냥이들...
6 선이콩콩 05.30 23:42  
마음 통하는 가족이 있어 다행이네요!
32 토뚱이 05.31 03:09  
냥이들끼리 사이좋게 잘지내주면 바랄게 없는데 고맙게도 저희집 냥이들이 사이가 좋아요.^^
아깽이가 토끼를 더 좋아해서 졸졸졸 따라다녀요ㅎㅎ
60 롱이차미누나 05.31 01:27  
사진보면서 히히  거리고 있는 나ㅋㅋㅋ
토끼삼촌도 아가 예뻐하나보네용!! 둘이 꼭붙어 자는거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저절로 기분이 정화되고!!!!♥_♥
쪼꼬만 팔로 삼츈 팔베개도 해주다니 으아아앙
32 토뚱이 05.31 03:17  
차미랑 똑같이 생겨서 ~~ 저희 아깽이 사진 보면서 차미 어렸을때 상상해보세요^^
히히 거리고있는 롱이차미누나님 귀여우시네요ㅎㅎ

저도 요즘 아깽이와 고양이들 모습 보면서 계속 웃고 행복합니다.
진짜 24시간 사진을 찍을수도없고~ 멋진 장면이 많이 포착됩니다!!
6 선이콩콩 05.31 08:15  
계속 찍어도 부족합니다! 24시간! 가정용 cctv 설치를 고민했던 때가 저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82 강하루맘 05.31 10:38  
우린  이미 진작에  설치해 버렸쥬...ㅋㅋㅋㅋ엄빠의 새꾸들  스토킹은 출근해서도 쭈욱  계속 되었다는요..ㅎㅎ
73 개느님 05.31 08:49  
아깽이 팔베개!! 꺅!!!!!! 오동통 왕건더기(?)는 삼촌이 너무 좋은가봐요!!! 삼촌이랑 잘 지내서 너무 보기 좋네요!! 그나저나 스티커 붙이고 동네를 돌아다녀서.. 어떡해요ㅋㅋㅋㅋㅋ 덕분에 동네에 웃음이 한바탕 일어났겠네요.
32 토뚱이 05.31 19:09  
모르는 사람들이 사진보면  토끼가 어미냥이인줄 알아요ㅎㅎ  엄빠도 아닌 삼촌인데^^;; 둘이 서로 그루밍도해주고 사이가 좋아용!!

동네분들이 토끼가 저희집 고양이인줄 다 아시는데 저 만나면 분명 스티커 이야기 하실듯ㅎㅎㅎ
82 강하루맘 05.31 10:41  
엄빠야보다 삼촌과의 씽크로율이  100%...ㅎㅎㅎ 어쩔...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삼촌이 아빠인 줄 알겠어라..ㅎㅎ어쩜 저렇게 사이좋게  붙어서  지낼까나...귀연것들.....서로 팔베개도 해주고..토끼는  이마에 스티커 붙이고 "내가 이런 냥이다~~~ 나를 따르라~~~"자랑하면서  마실 한바쿠 돌다 들왔나봉가..ㅋㅋㅋ
32 토뚱이 05.31 19:19  
토끼가 아빠말구 엄마인줄 알아여 ㅋㅋㅋ 토끼가 아깽이 잘챙겨주니까 보기좋고 다행이예요.^^
우리토끼 동네서열1위인데...
길냥이들이 토끼얼굴보고 어리둥절했을듯~~
이미지 구겨진 토끼ㅋㅋ
21 삼색이 06.27 07:20  
앜ㅋㅋㅋㅋㅋ이마에 스티커 붙인것보고 처음에는 합성하신줄알았어요 ㅋㅋㅋㅋ
진짜 붙이신거라니
아가와 어른냥이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막..ㅠㅠ
제가 아가냥이와 어른냥이를 함께 모시던적이 있었던가...기억을 거슬러보니
저희 희망이(현 첫째)가 2개월에 저희집에 오셨을 때, 당시 3살정도 되었던 리치형냐가 있었네요...
그때 사진을 그리워하며 다시 사진첩을 열어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