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한 고양이

공공연한 고양이

3 울야옹몽 1 108 2
책 받자마자 읽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10편의 짧은 소설에, 것두 다양한 장르라서 읽는내내 흥미진진했어요.
장편소설이 아닌게 다행 ^^
10편 모두 재미있었지만 특히나 최은영작가님의 "임보일기", 조남주작가님의 "테라스가 있는 집", 강지영작가님의 "덤덤한 식사" 이렇게 3편이 제일 현실감있어서 여러차례 읽었습니다. 내가 글속의 주인공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면서요.
"덤덤한 식사" 공혈묘 장수이야기는 끝내 맘이 참 복잡해지면서 눈물이 왈칵났어요. 비단 고양이만의 이야기가 아닌 모든 동물들에 해당되는 이야기일테니까요.
이렇게 좋은 책을 읽으며 폭넓은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주신 "고양이뉴스", "야옹이 신문",  "공공연한 고양이" 출판사 "자음과 모음"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1 Comments
M 나루코 01.19 22:59